(1)얼마나 아프셨나 못박힌 그 손과발 죄없이 십자가에 달리신 주 예수님 하늘도 산과들도 초목들도 다울고 해조차 빛을잃고 캄캄하게 되었네 후렴:오 놀라운사랑 크시고 끝없도다 오 주님사랑에 구원의 강물넘치네 (2)나의 죄 너의 죄와 우리의 모든 죄를 모두다 사하시려 십자가 달리신 주 얼굴과 손과발에 흐르는 그 귀한피 골고 다 언덕위를 붉게 물들이셨네
Copyright (c) c3tv.com. All rights reserved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