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1)주께서 문에 오셔서 곧 열어 달라 하실때 왜지체 하며 안열고 너 어찌 박데 하느냐 (2)십자가 상처 입으신 인자한 주의 그 모습 비할데 없는 그 사랑 원수도 사랑하셨네 (3)피묻은 옷을 입으신 주예수 네게 오셨네 그분은 나의 친구요 죄인의 친구 되시네 (4)네 마음 문을 열고서 주예수 맞아 들이면 주께서 너를 돌보며 큰 복을 내려 주시리 아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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